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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삭

김이삭 (Isaac)

퍼포먼스 마케터 · Performance × AI

독일에서 자라 베를린 자유대(FU Berlin)에서 화학을 공부했어요. 실험을 좋아했는데, 결과가 ‘매출’로 돌아오는 실험, 광고에 빠졌습니다.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 연매출 5억을 만들며 광고의 힘을 실감했고, 유럽 현지 구글애즈 대행사에서 5년간 수백 개 계정·누적 300억 원을 다뤘어요.

감으로 키워드를 잔뜩 늘어놓는 대신, 검색창에 담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 한정된 예산을 꼭 필요한 자리에만 뾰족하게 씁니다.

  • 구글애즈 검색광고 전문 마케터 · 경력 5년
  • 베를린 자유대(FU Berlin) 화학 전공 → 퍼포먼스 마케팅
  • 유럽 현지 대행사 · 누적 운영 광고비 약 300억 원
  • 자사 온라인 쇼핑몰 운영 · 연매출 5억
  • 주력: B2B·B2C 리드 제너레이션, 이커머스
  • 채널: 아이작 뉴스레터 · 스레드 @isaac.perform

독일에서 자라 베를린 자유대에서 화학을 공부했어요. 실험을 참 좋아했는데, 어느 날 더 설레는 실험을 만났습니다. 결과가 ‘매출’로 돌아오는 실험이요. 직접 쇼핑몰을 운영해 연매출 5억을 만들어보면서, 광고 하나가 매출을 이렇게까지 움직이는구나 실감했어요.

마케터가 되고 나서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열심히 세팅했는데 돈만 나가고 전환은 0이던 밤들. 허무하고, 솔직히 좀 쫄렸어요. 그래도 ‘뭐가 문제였을까’ 붙잡고 지표를 파고들다 보니, 숫자 너머가 보이더라고요. 결국은 사람의 마음이었습니다. 검색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검색창에 친 그 한 단어에, 그 사람이 지금 뭘 원하는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그때부터 감으로 키워드를 잔뜩 늘어놓는 대신, 한정된 예산을 꼭 필요한 자리에만 뾰족하게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5년간 유럽 현지 구글애즈 대행사에서 수백 개 계정, 누적 300억 원을 다뤘어요. 이 책은 그동안 쌓은 걸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아직 낯설지만 점점 중요해지는 구글애즈를, 어려운 UI 앞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처음 시작하는 분도 큰 그림을 잡을 수 있게요. ‘아이작 뉴스레터’와 스레드(@isaac.perform)에서도 구글애즈 이야기를 나누니, 궁금하면 편하게 들러주세요.

무엇을 쓰는가

지금까지 37편. 주제는 열 갈래입니다.

기록 원칙

  • 수치와 사례를 지어내지 않습니다. 실계정 경험이나 공개 자료에 근거가 없으면 쓰지 않습니다.
  • 클라이언트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익명화합니다. 숫자는 남기고 이름은 지웁니다.
  • 통념과 다른 결과를 만나면 통념 쪽을 고칩니다. 그게 기록을 남기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