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ROAS는 다 뻥튀기"라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플랫폼 성과가 부풀려져 있다는 건 업계 상식처럼 통합니다. 그런데 증분 실험 데이터를 보면 방향이 구간마다 뒤집힙니다. 신규 고객 캠페인은 오히려 실제보다 낮게 보고되고, 리타게팅과 브랜드 검색은 크게 부풀려집니다. 어디를 믿고 어디를 의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Isaac · Performance × AI
광고 데이터 분석·최적화·자동화, 그리고 AI 워크플로우. 실무에서 검증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유럽 구글애즈 전문 대행사에서 9년, 계정 수백 개를 운영하며 누적 300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복해서 마주친 문제와 해결 순서를 여기에 적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원론이 아니라, 제 계정에서 실제로 확인한 것만 씁니다.
글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계정 세팅과 운영 순서, 전환추적과 측정, 광고비와 예산 역산, 그리고 대행사·외부 제안을 검증하는 기준입니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구글애즈 사용법 A to Z부터 읽어보세요. 나머지 글은 거기서 다루는 각 단계를 하나씩 파고듭니다.
플랫폼 성과가 부풀려져 있다는 건 업계 상식처럼 통합니다. 그런데 증분 실험 데이터를 보면 방향이 구간마다 뒤집힙니다. 신규 고객 캠페인은 오히려 실제보다 낮게 보고되고, 리타게팅과 브랜드 검색은 크게 부풀려집니다. 어디를 믿고 어디를 의심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증액 전에 예상 매출을 계산하는 공식은 네 줄로 끝납니다. 문제는 그 계산이 늘 실제보다 높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클릭이 늘면 전환율이 떨어지는 구간을 할인해서 보정하는 방법, 그리고 계산보다 먼저 물어야 할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전환이 없다고 키워드를 끄기 전에 두 가지를 순서대로 물어야 합니다. 이 숫자가 판단할 수 있는 크기인가(표본), 그리고 우리 사업에서 수지가 맞는가(경제성). 계정별 표본 기준을 세우는 법과 끄기 전에 손볼 조치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매치타입은 정확도의 등급이 아니라 역할의 분담입니다. 일치·구문·확장이 각각 어디까지 노출을 넓히는지 한 표로 비교하고, 어떤 상황에 무엇을 먼저 쓰는지, 캠페인을 나눌지 합칠지까지 실계정 운영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확장검색은 위험한 설정이 아니라 통제가 필요한 설정입니다. 확장검색이 실제로 어디까지 노출을 넓히는지, 켜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세 가지 조건은 무엇인지, 같은 확장검색이 예산 구멍이 되는 계정과 발굴 엔진이 되는 계정은 무엇이 다른지 실계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외 키워드는 단어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차단 범위를 정하는 일입니다. 일치·구문·확장 제외가 각각 어디까지 막는지, 계정·캠페인·광고그룹 중 어느 층에 등록해야 하는지, 멀쩡한 검색까지 막는 오차단을 어떻게 방지하는지 실무 순서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