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즈 검색어 보고서 보는 법. 우리는 키워드가 아니라 검색어를 삽니다
광고비가 빠져나가는 자리는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입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어디서 열고, 의도·경제성·확률 세 질문으로 제외와 확장을 어떻게 가르는지, 전환 0을 언제 실패로 볼지까지 실계정 루틴으로 정리했습니다.
Isaac · Performance × AI
광고 데이터 분석·최적화·자동화, 그리고 AI 워크플로우. 실무에서 검증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유럽 구글애즈 전문 대행사에서 9년, 계정 수백 개를 운영하며 누적 300억 원을 집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반복해서 마주친 문제와 해결 순서를 여기에 적습니다. 검색하면 나오는 원론이 아니라, 제 계정에서 실제로 확인한 것만 씁니다.
글은 크게 네 갈래입니다. 계정 세팅과 운영 순서, 전환추적과 측정, 광고비와 예산 역산, 그리고 대행사·외부 제안을 검증하는 기준입니다.
어디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구글애즈 사용법 A to Z부터 읽어보세요. 나머지 글은 거기서 다루는 각 단계를 하나씩 파고듭니다.
광고비가 빠져나가는 자리는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아니라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입니다. 검색어 보고서를 어디서 열고, 의도·경제성·확률 세 질문으로 제외와 확장을 어떻게 가르는지, 전환 0을 언제 실패로 볼지까지 실계정 루틴으로 정리했습니다.
입찰가를 올려도 순위가 안 오르는 계정에는 대부분 품질 문제가 있습니다. 품질점수 1~10점이 실제로 무엇을 진단하는 숫자인지, 세 가지 성분(예상 클릭률·광고 관련성·랜딩페이지 경험) 중 무엇부터 고쳐야 하는지, 광고그룹을 쪼개는 진짜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국내는 네이버가 대세라고들 하지만, 트래픽은 이미 구글이 앞서 있습니다. 두 매체의 상위노출 로직이 어떻게 다른지, CTR이 왜 10배씩 벌어지는지, 그래서 내 사업은 어디에 먼저 예산을 넣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자동화 설정을 잘못 건드려 메타에 평소의 3~4배를 태운 날, 손대지도 않은 구글 브랜드 검색에서 노출 +22%, 전환수 +193%가 나왔습니다. 광고 후광효과가 생기는 메커니즘과, 이걸 사고가 아니라 설계로 바꾸는 미디어믹스 4단계를 정리했습니다.
내 브랜드명은 검색하면 1위로 나오니 광고는 낭비다.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경쟁사가 내 브랜드명에 입찰하는 순간 오가닉 1위는 화면 두 번째로 밀립니다. 브랜드 키워드 광고가 필요한 4가지 이유와, 월 6억을 집행하는 계정의 효율 격차를 정리했습니다.
ROAS 500%가 잘하는 숫자인지는 마진율이 정합니다. 손익분기 ROAS는 1 ÷ 마진율, 마진율 20%면 500%가 본전선입니다. 마진율별 기준표, 수수료·반품·배송을 뺀 실효 마진으로 다시 계산하는 법, 손익분기 위에 목표 ROAS를 얹는 공식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