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광고 운영 자동화, 이제 무엇을 시킬지가 유일한 차별점입니다
계정에 붙어 매일 도는 AI 에이전트는 이제 사서 쓰는 물건이 됐습니다. 그런데 브리핑이 늘어난 만큼 판단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이미 기성품이 됐고 무엇이 아직 사람 몫인지, 에이전트에 넣어야 할 신호 품질 룰 네 가지까지 정리했습니다.
Isaac · Performance × AI
광고 데이터 분석·최적화·자동화, 그리고 AI 워크플로우. 실무에서 검증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계정에 붙어 매일 도는 AI 에이전트는 이제 사서 쓰는 물건이 됐습니다. 그런데 브리핑이 늘어난 만큼 판단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이미 기성품이 됐고 무엇이 아직 사람 몫인지, 에이전트에 넣어야 할 신호 품질 룰 네 가지까지 정리했습니다.
대시보드의 광고 전환수와 매출 DB의 주문 건수가 17배까지 벌어진 계정을 열어본 적이 있습니다. 매체 중복 집계, 모델링된 전환, 기여 기간과 구매 사이클의 어긋남. 이 셋이 곱해지면 어디까지 벌어지는지, 그리고 내 계정의 격차를 30일 기준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입찰가를 올렸는데도 광고가 아래에 깔려 있다면, 순위를 입찰가 순위표로 오해하고 계신 겁니다. 광고 순위를 정하는 여섯 가지 요소와 화면에 나오기 위해 넘어야 하는 노출 최소 기준, 그리고 상위 노출이 막힌 지점을 예산과 순위로 갈라 진단하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구글애즈 리마케팅을 켜려고 들어갔는데 목록 칸이 비어 있는 계정이 많습니다. 리마케팅은 캠페인 설정이 아니라 수집이 시작된 날부터 쌓이는 재고이기 때문입니다. 태그와 GA4 중 무엇으로 모을지, 포함 기간과 이름을 어떻게 정할지, 검색 리마케팅 RLSA를 관찰로 붙이는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구글 광고 문구를 아무리 다듬어도 클릭률이 안 움직이는 계정이 있습니다. 문장력의 문제가 아니라 검색 의도에 답을 안 하고 있어서입니다. 제목 30자와 설명문 90자를 무엇으로 채울지, 비승인을 부르는 표현, 문구를 고쳐도 성과가 그대로일 때 볼 순서까지 정리했습니다.
업종별 구글애즈 CPC는 중앙값 기준으로 법률 3.2만원, 이커머스 1,500원까지 20배 넘게 벌어집니다. 다만 이 숫자는 실제 청구되는 클릭 단가가 아닙니다. 표의 정체를 밝히고, 내 단가가 비싼지 판정하는 허용 CPC 계산법을 실계정 수치와 함께 정리했습니다.